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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의 묘미…‘BIC 2018’ 모습은?

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의 묘미…‘BIC 2018’ 모습은?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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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이하, BIC 2018)'이 14일 개막했다.

BIC는 매해 9월 부산에서 인디게임 전시, 개발자 컨퍼런스,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개발자 중심 글로벌 게임 축제다. 특히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들과 개발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전 세계 다채로운 인디게임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

이번 'BIC 2018'은 26개국에서 참가해 120여개 인디게임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지난해보다 기간도 하루 더 늘었다.

올해 BIC는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RPG를 비롯해 어드벤처, 퍼즐, 시뮬레이션 등 각종 장르를 통한 실험적인 시도가 엿보인다. 그간 보기 힘든 싱글 중심 플레이, 다채로운 스토리로 무장한 인디게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특히 개발자와 함께 플레이를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개발간 에피소드를 직접 듣는 것도 묘미로 지목된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2C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돼 4년차를 맞이했다. 1회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으며 2016년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또한 방문객은 20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만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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