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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천 카이스트 교수, 블록체인 전문기업 위즈블 기술고문 위촉

문송천 카이스트 교수, 블록체인 전문기업 위즈블 기술고문 위촉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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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천 교수
문송천 카이스트 교수<사진>가 블록체인 전문기업 위즈블 기술고문으로 위촉됐다.

문 교수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즈블 본사에서 기술고문 위촉식을 갖고 유오수 위즈블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유오수 위즈블 대표는 “운용체계와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이신 문 교수를 위즈블 기술고문으로 모신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인 ‘BRTE’가 문 교수님의 기술 자문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위촉장을 받은 후 “한국에서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이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중에 위즈블을 만나게 됐다”라며 “위즈블이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난 40여년의 연구 경험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큰 기쁨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교수는 1985년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로 취임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에든버러대 전산학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문 교수는 24세에 대학교수 생활을 시작한 ‘국가 1호 전산학 박사’로 1980년대 초부터 일리이노이대학교에서 블록체인 엔진 기술을 전공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동안 저서 21권, 박사 배출 29명, 논문 200여편, 팔레스타인 등 개도국 정보기술 교육·봉사에 대한 공로로 국가 녹조훈장을 대통령으로부터 서훈 받은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위즈블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토크나이즈잇 2018 폴(Fall)’에서 비트포렉스와 상장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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