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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점유율 1위 게이밍 기어, ‘라푸 브이프로’ 국내 사전예약 진행

中 점유율 1위 게이밍 기어, ‘라푸 브이프로’ 국내 사전예약 진행

기사승인 2018. 09. 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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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IT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유통하는 (주)이공(대표 이공)은 세계적인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사인 게이밍 기어 전문브랜드 라푸(Rapoo)의 게이밍 마우스 ‘브이프로(VPro)’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제품은 게이밍 마우스 ▲V22, ▲V25S, ▲VT300, ▲VT900의 네 가지이며, 국내 공식 론칭에 앞서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게이밍 장패드와 배송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국내 주요 오픈 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실시한다.

2002년 창립된 ‘라푸’는 2010년 중국 무선디바이스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2011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 상장, 2013년 독일 유럽 Media-Saturn (MSH Germany, Europe) 판매 1위를 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중국 컴퓨터 주변기기 전체 1위를 하고 있다. 

2009년 이후 매년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하고 있는 ‘라푸’는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120여명의 엔지니어들과 R&D팀을 통해 5GHz 무선표준, 게이밍 기어 브이프로(VPro) 등의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디자인, 기술혁신의 강점을 가지는 회사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컴퓨터 주변기기(무선통신)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월 7백만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의 명문 프로게임단 OMG의 스폰서로써 게이밍 기어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OMG 게임단은 ‘배틀그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 1위를 휩쓸고 있다.

(주)이공 마케팅 담당자는 “’라푸 브이프로(Rapoo® VPro)’ 제품군의 국내 론칭에 앞서, 소비자에게 예약판매 이벤트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적외선 16,000dpi 5G 광학센서, OLED 디스플레이, 6천만 클릭 스위치 등의 혁신적 기능을 채택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주)이공에서 유통하는 ‘라푸 브이프로(Rapoo® VPro)’ 제품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프리미엄 2년 무상보증을 시행하며, 오는 9월 28일 정식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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