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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 “에코버스는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가능한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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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 “에코버스는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가능한 암호화폐”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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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자기지속적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에서 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제공 = 딜라이트체인
“메커니즘 설계를 통해 지속가능성 있는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에코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자기지속적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에서 “에코버스는 세계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가지며 다면적 포괄성에 기반한 세계 최고의 플랫폼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개발된 거의 대부분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완전불평등에 가까워 부가 편중되도록 설계돼 있다”면서 “경제학적으로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재까지 개발된 롱체인 선호 규칙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모두 자기 파괴성이 있다”며 “이는 대부분의 블록체인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론에 기반해 자기실현을 인센티브로 구현하는 에코버스 블록체인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에코버스는 기술적으로는 일상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고 경제적으로는 평등하게 부의 분배가 일어나도록 설계됐다”며 “또한 철학적·사회심리학적 기반에 의해 자기실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이를 통해 dApp(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공동체가 형성되고 이를 중심으로 플랫폼이 사용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대런 R. 파텔(Dhiren R. Patel) 인도 수라트 공대 컴퓨터엔지니어링 전공 교수는 “합의 메커니즘으로 인해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준 윌리엄 장 세계은행 정보보호책임자(박사)는 ‘블록체인으로 인간과 기술 2가지를 결합할 수 있을까’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디바이스 하나로 신분증은 물론, 차키·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작업하고 있다”며 “이것이 분산형 신원확인(did)”이라고 말했다.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교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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