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피코리아는 18일 배달앱 배달통이 전속모델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간편하게 시켜먹자’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달음식 주문은 쉽고 간편해야 한다’는 배달통의 철학을 담아 제작됐다. 배달통의 대표 얼굴 김준현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통해 메뉴 선택부터 주문, 포인트 적립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달통의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알지피코리아 관계자는 “직관적인 앱 디자인, 많은 음식점 수, 높은 적립 포인트 등 대한민국 원조 배달앱인 배달통 만의 장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배달통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배달통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