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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황희찬 데뷔골, 누리꾼 폭소 자아낸 셀피 화제 “귀여워”

‘함부르크’ 황희찬 데뷔골, 누리꾼 폭소 자아낸 셀피 화제 “귀여워”

기사승인 2018. 09. 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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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희찬
독일 함부르크 황희찬이 데뷔골을 터뜨린 가운데 그의 폭소 셀피가 화제다.

앞서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안경 필터가 들어간 셀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황희찬은 애교가득한 미소로 도톰한 입술을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다", "사진 뭥미", "지못미인데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3분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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