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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조세호, 찰떡 케미 선사

[친절한 프리뷰]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조세호, 찰떡 케미 선사

기사승인 2018. 09. 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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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의 케미가 빛을 발한다.


19일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유재석과 조세호 못지 않은 시민 입담꾼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편의점 알바생부터 세탁소 주인 등 우리도 흔히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된 것. 마지막 의사 시민과의 퀴즈 중 셧다운이 되며 이번 주 방송으로 퀴즈의 결과가 넘어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유재석과 조세호의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TMI(투 머치 인포메이션)의 정석 조세호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끝없는 에피소드 토크를 내놓을 예정. 조용히 좋은 날씨를 즐기자는 유재석의 말에도 몇 초의 침묵도 참지 못하며 극과 극의 케미를 내뿜는다. 뿐만 아니라 이날 조세호는 뜻밖의 몸개그까지 선사한다고. 조세호는 "엄마가 이런 걸로 웃기지 말랬다"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도 각양각색의 시민들이 등장해 여러 돌발상황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당황케한다. 전남 장흥에서 올라온 초등학교 6학년생들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퀴저 시민들이 공감을 선사한다. 과연 이들 중 몇 명의 퀴즈왕이 탄생할지는 이날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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