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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이혼 절차 밟나…“아내와 별거중, 양육권 결정 NO”

유키스 출신 동호, 이혼 절차 밟나…“아내와 별거중, 양육권 결정 NO”

기사승인 2018. 09. 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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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그룹 유키스 출신인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호와 아내는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아들 양육권에 관해서도 이혼 절차를 통해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아내와 아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지난 2015년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동호는 22살의 나이에 결혼식을 올려 아이돌 중 최연소 결혼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1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동호는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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