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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플레이어’ 송승헌 “정수정, 도도할 것 같았지만 만나보니 소녀”

[★현장톡] ‘플레이어’ 송승헌 “정수정, 도도할 것 같았지만 만나보니 소녀”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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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송승헌, 정수정 /사진=김현우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이 정수정을 칭찬했다.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려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고재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천재 사기꾼 강하리 역의 송승헌은 "배우들을 모두 처음 만났다. 다들 작품에서만 본 친구들이다.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었는데 만나보니 정말 다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승헌은 "정수정 씨는 굉장히 얼음처럼 차갑고, 도도할 것만 같지만 직접 만나면 어린 나이의 소녀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이더라.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저보다 이시언, 태원석 씨가 더욱 편하게 잘 챙겨준다"고 칭찬했다.


이에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의 정수정은 "저 역시 작품에 혼자 여자라서 걱정된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촬영을 해보니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오빠들이 저를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신다. 항상 웃으면서 현장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해커 임병민 역의 이시언은 "수정이가 안 웃어서 그렇지 정말 착하다. 그런 오해가 많더라. 사람이 365일 웃을 순 없지 않나. 웃지 않고 있어도 착하다. 정말 착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한편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까지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부패의 권력 집단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유쾌·통쾌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블랙' '신드롬' 등을 만든 고재현 감독과 2011년 한국추리문학상 장편 소설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신재형 작가가 뭉쳤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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