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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유키스 출신 동호, 최연소 결혼→3년만 이혼…충격의 연속

[스타톡톡★] 유키스 출신 동호, 최연소 결혼→3년만 이혼…충격의 연속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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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2살의 어린 나이로 결혼 소식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동호는 25살의 나이로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알려졌다. 동호와 아내는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아들은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의 아내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여자 혼자 애 키우는 거 쉽지 않군. 그래도 셀이랑 즐거웠으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사랑해 내 전부"라는 글을 올리며 동호와의 이혼이 암시되기도 했다.


또한 동호 역시 자신의 SNS에 올라왔던 아내의 사진을 지웠고 이날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SNS 계정을 막아놔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동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아들과 애기 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상태입니다"라며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 엄마와도 나쁜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라고 직접 심경을 밝혔다.


이번 동호의 소식이 놀라운 것은 그가 아이돌임에도 불구, 22살의 어린 나이로 결혼을 발표했던 이력 때문이었다. 2015년 결혼을 발표했던 동호는 아이돌 중 최연소의 나이였고 그의 아내는 11살 연상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듬해 5월 아들까지 갖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2013년 연예계 생활을 중단했던 동호는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으로 클럽 DJ로 활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MBC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 출연하며 다시 대중들과 만나는 듯했다. 연예계 복귀설이 일각에서 흘러나왔으나 이렇다할 활동은 없었던 동호다.


그러던 중 동호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동호는 유키스 멤버일 때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했던 연예인이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이어 은퇴 소식, 또 이혼 소식까지 들려와 많은 이들을 아쉽게 하고 있다.


이날 동호의 아버지는 한 매체를 통해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정했지만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동호가 연예계 복귀 계획도 없으며 아이는 동호의 아내가 키우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다음은 동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끝에 내린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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