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에뜨와, ‘데이브 초경량 구스 점퍼’ 출시

에뜨와, ‘데이브 초경량 구스 점퍼’ 출시

기사승인 2018. 09. 20. 11: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량성·보온성 앞세워 겨울 시즌 공략
1
에뜨와 데이브 초경량 구스 점퍼./제공=아가방앤컴퍼니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브랜드 에뜨와(ETTOI)는 20일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데이브 초경량 구스 점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에뜨와에서 출시해 유아옷 제품 중 완판 행진을 기록했던 ‘보니 경량 다운 점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의 덕 다운 충전재에서 구스 다운 충전재로 소재를 바꿔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구스 다운 충전재는 덕 다운에 비해 실용적인 장점이 많아 아이옷, 유아옷뿐만 아니라 성인복 소재로도 인기가 높다.

데이브 초경량 구스 점퍼는 솜털 80%에 깃털 20%로 점퍼의 볼륨감은 더하면서 부드러운 소재로 기분 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하프기장은 착용감이 편안하며 움직임이 자유로워 야외 활동에도 착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색상은 네이비·핑크·와인 3종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가볍고 부담 없는 착용감으로 가을에는 재킷, 겨울에는 내피로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에뜨와 관계자는 “초경량 구스 점퍼는 활용도가 높아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실용적인 추석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