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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포토]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기사승인 2018. 09.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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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왼쪽부터)와 서지혜, 김예원, 엄기준이 2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수목 드라마 '흉부외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에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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