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베스파, 디케이앤디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는 스포츠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84억1000만원, 영업이익 82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베스파는 작년 매출액 311억1500만원, 영업이익 67억6200만원을 올렸다.
디케이앤디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521억800만원, 영업이익 37억52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