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2018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통합형지원)‘의 ‘홍보/광고’와 ‘홍보동영상’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T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수출바우처는 중견·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에 바우처를 부여하고 바우처를 받은 기업이 수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신개념 수출 지원 플랫폼이다. 바우처 취득 기업은 다양한 수출 활동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종합일간지 중 모바일 접속자 4위, 네이버 뉴스분야 포스트 2위 등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 CF, 홍보 동영상, 바이럴 동영상, 웹드라마 등 전문적인 동영상 제작과, 왕홍 및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MCN(Multi Channel Networks)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카드뉴스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등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춰 혁신적인 뉴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 중국 바이두 및 CCTV 등 주요 매체를 비롯해 해외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 이전부터 국내 정부 기관, 관공서, 기업들과 활발하게 동영상 제작 및 광고 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