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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실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분 보니…“저를 만나러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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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실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분 보니…“저를 만나러 오십시오”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8. 09. 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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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암수살인 포스터

영화 '암수살인'의 실화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감옥에서 온 퍼즐_살인리스트의 진실은?' 편이 전파를 탔다.

김태균 감독은 "2012년 11월에 한 방송을 보고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됐다"고 '암수살인'의 제작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베테랑 김 형사는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로부터 "저와 관련된 살인 사건이 총 11건입니다. 저를 만나러 오십시오"라는 편지를 받게된다.

수감중이던 이씨는 김 형사에게 A4 두 장 분량의 자술서를 쓰고 해당 내용에는 11건에 달하는 살인 사건의 리스트와 단서들이 적혀 있었다.

김 형사는 이후 혼자만의 수사본부에서 이씨의 리스트를 토대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특히 김태균 감독은 '암수살인' 제작과정에서 실제 주인공인 김 형사를 만나 약 6년간 취재 끝에 영화로 재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지난 2007년 부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의 여동생 A 씨는 영화 '암수살인'이 해당 사건을 유사하게 묘사하고 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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