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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실화, 암수범죄 무엇? 공식적 범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

‘암수살인’ 실화, 암수범죄 무엇? 공식적 범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8. 09. 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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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것이 알고싶다
21일 영화 ‘암수살인’ 실화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암수범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암수범죄란 실제 범죄는 발생했으나 수사기관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였거나 인지하였다 하더라도 피해자나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를 일컫는다.


한편 감옥에 갇힌 살인범(주지훈 분)이 숨겨왔던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며 시작되는 형사(김윤석 분)와 살인범의 치열한 심리 대결을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 '암수살인'이 이날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건들은 지난 2012년 11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된 바 있으며 영화 제작사 필름295는 “영화가 모티브로 한 실화의 피해자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분들이 상처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해 유가족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 부족하게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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