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더 앨리’ 국내 런칭

[아투TV] 건강한 맛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

대만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더 앨리’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호점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렸다.

‘더 앨리’는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와 ‘프리미엄 밀크티’ 등 트렌디한 콘셉의 음료를 대만과 홍콩 등에서 히트시키며, 5년 만에 중국, 홍콩, 베트남, 싱가폴, 캐나다, 프랑스, 미국 등 14개 국가에 100여 곳 이상의 매장을 런칭했다.

한국 1호점이 런칭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 더 앨리 대만 본사 팅 대표는 “더 앨리는 생활 속 차 문화를 창조해냄으로써, 차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기를 추구하는 브랜드”라며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각 지역의 생활방식, 소비패턴을 공부하면서 더 앨리를 현지의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들어낸다. 한국의 더 앨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느낌이 고객들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더 앨리 코리아 이소연 대표는 “기존에 알고 있던 버블티가 아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좋은 재료, 신선한 우유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있는 ‘차(tea)’가 바로 더 앨리”라며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입맛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료로 한국에 많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더 앨리의 한국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영화배우 강혜정, 코미디언 황영진•김민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등 국내외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더 앨리의 성공을 응원했다.

프리미엄 밀크티 ‘더 앨리’의 한국 런칭 현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영상편집 김유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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