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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특허경영 실무교육’ 진행

월드클래스300기업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특허경영 실무교육’ 진행

기사승인 2018. 09. 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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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월드클래스300기업 특허경영 실무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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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지난 20일 포스코 P&S 타워에서 특허경영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제공=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포스코 P&S 타워에서 월드클래스300기업 회원사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특허경영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구개발(R&D) 수행 기업 맞춤형 특허 교육을 통해 IP경영전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특허경영 전략을 습득해 기업경쟁력 강화 기반마련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K2G 파트너스 대표 및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인 김정중 교수의 특허경영 혁신 방안, 선주현 동양피스톤 책임의 IP경영 특강,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월드클래스IP센터 전문위원들의 특허 소송 모의 법정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윤동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이 IP경영 전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재권 분쟁이나 소송에 대한 이해를 위해 모의 법정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다”며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월드클래스300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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