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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트레이더스 “통큰 프로모션으로 명절 직후 풀린 상품권 공략”

이마트·트레이더스 “통큰 프로모션으로 명절 직후 풀린 상품권 공략”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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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매장 전경
트레이더스
명절 기간 풀린 상품권 회수를 위해 트레이더스와 이마트가 총출동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오는 28일부터 10월7일까지 TV·냉장고·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패션 브랜드 할인 행사를 비롯해 명절 준비로 지친 주부고객들을 겨냥한 명품대전과 주얼리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트레이더스는 삼성카드로 가전 행사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3만·6만·9만원(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시)을 추가 할인한다.

행사기간 주요 대형가전 제품들을 선정해 최대 6% 추가 할인하고, 행사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가전제품 이외에 트레이더스만이 가지고 있는 ‘로드쇼’ 강점을 살려 점포별로 패션 브랜드 행사를 비롯해 명품 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명절에 지친 주부 고객의 수요도 적극 당긴다.

송림점에서는 이 기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브랜드 위크를 열고 의류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비산점에서는 루이비통·프라다·구찌 등 30여개 해외 명품브랜드 잡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명품대전을 연다.

트레이더스 전점에서는 특히 25일부터 30일까지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인 프라엘(Pra.L) 더마 LED 마스크 등을 15% 할인하고, 28일과 29일은 줄서기 대란을 일으킨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해 명절 직후 여성 고객들을 공략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내놓는다.

이형철 트레이더스 담당은 “이번 대규모 행사는 명절 직후 주춤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자 트레이더스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주제의 로드쇼를 기획하는 한편, 가격 할인과 증정 행사, 카드 프로모션까지 더하며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폭을 키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도 28일부터 10월7일까지 1500여개 행사상품을 내놓고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친다.

언더웨어 창고 대방출 대전을 열어 양말·내복·속옷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3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3+1행사’를 열고, 데이즈 브래지어 2매, 여성·아동팬티 7매 등은 만원의 행복 상품으로 기획해 1만원에 판매한다.

F·W 신상품 역시 할인 상품으로 선정해 데이즈 믹스앤매치를 30%, 비비안·비너스 등 유명 속옷 브랜드는 20% 할인한다.

가전브랜드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건조기·냉장고·TV를 행사 특별가에 선보이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 혜택도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의류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먹거리 등 강도 높은 할인 행사로 명절 직후 시중에 풀린 상품권을 사용할 만한 강력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명절 직후의 비수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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