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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이유비, 몸무게에 민감한 반응 “체중계가 걔가 잘못했다” 웃음

‘진짜사나이300’ 이유비, 몸무게에 민감한 반응 “체중계가 걔가 잘못했다” 웃음

기사승인 2018. 09.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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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짜사나이300
'진짜사나이300' 이유비가 몸무게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관심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강지환, 빅토르안, 매튜 다우마, 김호영,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가 출연해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한 출연자들은 선배 생도들을 바라보며 놀라워했다.

강지환은 "생도분들에게서 느껴지는 절도가 달랐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이유비는 "체중계가 걔가 잘못했다"며 몸무게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저는 별로 거기에 예민하지 않다. 항상 제 이름 옆에는 술, 살, 욕, 다이어트가 달려있었다. 20년차인데 뭐가 무섭냐"고 쿨하게 인터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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