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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교통사고 인증샷 논란에 “뭘 그리 예민각인지…긍정적으로 삽시다”

정가은, 교통사고 인증샷 논란에 “뭘 그리 예민각인지…긍정적으로 삽시다”

기사승인 2018. 09. 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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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가은이 교통사고 논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정가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즐겁게..어떻게든 즐거운 마음로 살아보자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뭘 그리 예민각인지.. 예민 안테나 접고 삽시다..프로 불편러님들..불편하면 그냥 좀 쉬셔요..즐겁게 사시는분들 불편하게 만들지 마시구 마음을 조금만 너그럽게..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가은은 #타인에겐관대하게 #스스로에겐엄격하게 #긍정적으로삽시다 #뭐있나요세상 #비공개로할수도없고참 #공감소통할분만모셔요라는 해시태그로 자신의 심경을 덧붙였다.

앞서 정가은은 이날 SNS를 통해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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