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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박성원과 다정한 인증샷 ‘훈훈한 선후배의 좋은 예’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박성원과 다정한 인증샷 ‘훈훈한 선후배의 좋은 예’

기사승인 2018. 09. 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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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박성원과 다정한 인증샷 '훈훈한 선후배의 좋은 예'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 박성원, 하나뿐인 내편,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최수종·박성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수종, 박상원 선배님과 '하나뿐인 내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박성원, 최수종과 팔짱을 끼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유이, 초수종, 박성원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각각 김도란, 강수일, 왕진국 역을 맡았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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