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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 ‘히피펌도 완벽 소화’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 ‘히피펌도 완벽 소화’

기사승인 2018. 09. 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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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 '히피펌도 완벽 소화'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사진-정인선 SNS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그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선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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