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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필드 밖에서는 지적인 모습…환한 미소 눈길

타이거 우즈, 필드 밖에서는 지적인 모습…환한 미소 눈길

기사승인 2018. 09. 2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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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가 지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타이거 우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거 우즈는 책상 위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필드 안에서가 아닌 평상복을 입은 타이거 우즈의 지적이면서 평온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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