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80925133117 | 0 | 사진=/일본 총리 관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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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회담을 가지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등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북미간 비핵화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총리 관저 홈페이지에 게재된 그의 이날 정례 브리핑 동영상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일정이 논의 된 것에 대한 입장 등을 질문받자 이같이 말했다.
스가 장관은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정상 간의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