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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특집 ‘나혼자산다’ 기안84, 쌈디에 “나래에게 잘해줘” 웃음

추석연휴특집 ‘나혼자산다’ 기안84, 쌈디에 “나래에게 잘해줘” 웃음

기사승인 2018. 09. 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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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추석연휴특집으로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썸 분위기를 형성중인 박나래와 쌈디의 행복을 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집에 모여 윷놀이 대결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은 팀을 이룬 박나래와 쌈디는 패배 후 손목 맞기 벌칙을 받았고 쌈디는 "나래 것까지 다 맞겠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나래도 "내가 두 대 맞겠다. 자기(쌈디) 나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나래는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각각 2대씩을 맞았고 쌈디는 냉장고에서 얼음팩을 꺼내 얼음찜질을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와 이시언이 벌칙을 위해 나섰고 쌈디는 "내가 맞을게"라며 나섰다. 

기안84는 "'쿨'하게 보내줄게. 나래에게 잘해줘"라며 쌈디의 손목을 때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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