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최근 박서준은 인스타그램에 "Super Sonny fanboy 성덕"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손흥민의 등번호 7 숫자에 사인을 담아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웃고있다.
특히 박서준은 '성덕'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공개해 손흥민의 팬이었던 사실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이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 3라운드 왓퍼드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19분 교체 출전해 총 2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