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민영과 결혼’ 서주원, 과거 여성 편력 구설수 재조명 “방송 끝났는데 번호 물어보더라”

‘김민영과 결혼’ 서주원, 과거 여성 편력 구설수 재조명 “방송 끝났는데 번호 물어보더라”

기사승인 2018. 09. 28. 19: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80928190817
/사진=김민영 인스타그램
모델 김민영의 결혼을 앞둔 카레이서 서주원의 과거 여성 편력 구설수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주원-김민영 커플은 28일 아이웨딩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오는 11월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지만 일각에서는 서주원의 여성 편력을 우려하는 시선도 뒤따랐다.

지난해 9월 tvN ‘하트시그널’에 서주원과 함께 출연한 배윤경은 서주원이 방송이 끝난 후에 서지혜에게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한편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영은 10년 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