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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 손흥민과 친분 눈길 “고생했어 흥민아”

‘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 손흥민과 친분 눈길 “고생했어 흥민아”

기사승인 2018. 09. 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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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가수 크러쉬가 손흥민 선수와 전화통화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러쉬는 친구와 통화하던 중 "고생했어, 흥민아"라며 남다른 친근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엄청난 인맥이다"라며 놀랐고 이에 크러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난 다음 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크러쉬는 "런던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외로울 때 제 음악이 위로가 됐다고 하더라. 2년 전, 유럽투어를 할 당시 (콘서트에) 방문했었다. 그때부터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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