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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유인나, 시작부터 기대 만발 “가을, 맞선 성사되기 좋은 계절”

‘선다방’ 유인나, 시작부터 기대 만발 “가을, 맞선 성사되기 좋은 계절”

기사승인 2018. 10. 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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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선다방’
배우 유인나가 새롭게 시작한 ‘선다방’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일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가을 겨울편’ 첫회에서는 새롭게 연 선다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인나,이적, 양세형은 한층 달라진 선다방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어 새로운 막내 윤박이 합류했다.

유인나는 “가을이 되면 날씨도 좋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한층 커진다. 맞선이 잘 되기 좋은 계절”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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