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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 매니저에 털어놓은 진심 “곤두박질 칠 줄 생각도 못해”

‘살림남2’ 김성수, 매니저에 털어놓은 진심 “곤두박질 칠 줄 생각도 못해”

기사승인 2018. 10. 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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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수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김성수가 인기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성수는 이날 매니저에게 “한 번 사람이 하향 곡선을 그리니까 이렇게 서서히 내려올 줄 알았지 천천히. 이렇게 곤두박질 칠 줄은 생각도 안 했어"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성수는 "비오면 무릎.. 다 직업병이다"라며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대해 "정말 잔소리를 참 많이 하는 동생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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