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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BIFF] ‘버닝’ 오픈토크 재개 “유아인·전종서 강력 의지”

[23회 BIFF] ‘버닝’ 오픈토크 재개 “유아인·전종서 강력 의지”

기사승인 2018. 10. 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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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전종서/사진=아시아투데이DB
취소됐던 '버닝' 오픈토크가 배우들의 강한 의지로 시간을 변경해 재개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6일 "이날 악천우로 인해 취소됐던 '버닝' 오픈토크는 시간을 조정해 오후 7시부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아인과 전종서는 영화제 측으로 부터 오픈 토크 취소 통보를 접했지만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해 강력하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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