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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노드하우스·폴 로머 교수,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2보)

윌리엄 노드하우스·폴 로머 교수,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2보)

기사승인 2018. 10. 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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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윌리엄 노드하우스 미국 예일대 교수(77)와 폴 로머 뉴욕대 교수(6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2018년 제50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에 관해 연구한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와 내생적 성장이론을 도입한 폴 로머 교수가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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