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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 무심한 듯 챙겨…발바닥 가시까지 빼주는 男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 무심한 듯 챙겨…발바닥 가시까지 빼주는 男

기사승인 2018. 10.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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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의 구본승과 강경헌이 '발바닥 가시' 로맨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보라카이에서 내가 했던 것처럼 오줌물에 발을 담가야 한다"면서 발바닥에 가시가 박힌 강경헌을 놀렸다.

이에 강경헌은 "나 창피하다 오른발에 가시가 세개 박혔다"고 말했고 구본승은 무심한 듯 족집게를 가져왔다.

구본승의 도움으로 강경헌은 무사히 발바닥의 가시를 뺄 수 있었으며 멤버들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자리를 비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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