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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편과 신혼 같은 꿀 떨어지는 일상 공개 ‘행복한 미소’

‘맘마미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편과 신혼 같은 꿀 떨어지는 일상 공개 ‘행복한 미소’

기사승인 2018. 10. 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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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편과 신혼 같은 꿀 떨어지는 일상 공개 '행복한 미소' /맘마미아, 사진=토마스 사도스키 SNS
'맘마미아' 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사랑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는 머리를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어깨를 꼭 감싸고 있는 토마스 사도스키의 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6년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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