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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휘향, 데뷔 초 감독들도 극찬한 비주얼…이의정 “‘대박이다’라고 할 정도”

‘라디오스타’ 이휘향, 데뷔 초 감독들도 극찬한 비주얼…이의정 “‘대박이다’라고 할 정도”

기사승인 2018. 10.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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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휘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휘향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휘향은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준미스출신으로 1982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휘향은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80년대를 풍미했으며 후배 이의정은 "내가 아역일 때 이휘향 언니를 만났는데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도 멋졌다. 모든 촬영감독님들이 '정말 물건 나왔다' '대박이다'라고 할 정도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첫인상이 강해 아역들 사이에서도 무서워하기는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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