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9·13 영향에 서울 아파트값 5주연속 상승폭 둔화

9·13 영향에 서울 아파트값 5주연속 상승폭 둔화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8. 10. 11. 14:14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파트
10월 8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제공 = 감정원
서울 아파트 가격이 5주연속 상승폭이 꺾였다.

한국감정원은 8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결과 전국 매매가격은 0.01%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은 0.07% 올라 5주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9·13, 9·21 대책 영향으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가 이어졌다.

강남 11개구는 0.05% 올랐으며 강북 14개구는 0.08% 상승했다. 2개권역 모두 지난주대비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경기는 0.10%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고양 덕양구가 서울 은평뉴타운 상승영향을 받아 0.40%이 올랐다. 부천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대곡 ~ 소사선 수요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05%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2% 올랐다. 8개도는 0.11% 하락했다. 세종은 보합에 그쳤다.

전국 전세가격은 0.02% 떨어졌다.

서울은 0.03%으로 지난주와 상승률이 같았다. 성동구(0.13%)와 영등포구(0.08%)은 가을 이사철 수요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초구(-0.10%)는 정비사업 이주가 끝나고 신규아파트 입주로 하락했다.

경기는 보합에서 상승(0.01%)으로 바뀌었다.,

광명은 0.29%가 올랐다. 가을이사철과 재개발 진행에 따른 이주수요가 늘면서 광명·하안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인천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지방은 -0.05%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3%, 8개도는 -0.09% 하락했다. 세종은 0.50% 올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