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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GOD 윤계상, 산티아고 순례길서 터진 흥 “멤버들 BT(변태)라고 말해” 웃음

‘같이걸을까’ GOD 윤계상, 산티아고 순례길서 터진 흥 “멤버들 BT(변태)라고 말해” 웃음

기사승인 2018. 10. 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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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같이걸을까

'같이걸을까'의 윤계상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감춰왔던 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난 지오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계상은 거리를 뛰어다니는 등 엉뚱한 면모를 보였고 멤버들은 익숙한 듯 "벌써 나온다. BT"라며 웃었다.


윤계상은 이어 인터뷰에서 "내가 원래 벽이 있는 스타일인데 속은 또 그렇지 않다. 그렇게 참았던 것이 한 번씩 터진다. 멤버들은 그걸 알고 있으니까 'BT(변태)'라고 말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이걸을까'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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