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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정경호 근황, 산티아고 순례길 인증 ‘여행자 포스 물씬’

‘거북이 달린다’ 정경호 근황, 산티아고 순례길 인증 ‘여행자 포스 물씬’

기사승인 2018. 10.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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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정경호 근황, 산티아고 순례길 인증 '여행자 포스 물씬' /거북이 달린다 정경호, 영화 거북이 달린다, 사진=정경호 SNS
'거북이 달린다' 정경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 순례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낭 하나를 메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경호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탈옥수 송기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정경호는 최근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종영 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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