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리, ‘섹션TV 연예통신’ MC 발탁 “서툴겠지만 최선다할 것”

경리, ‘섹션TV 연예통신’ MC 발탁 “서툴겠지만 최선다할 것”

기사승인 2018. 10. 15. 16: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리

 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새 MC로 발탁됐다.


경리는 지난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이영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MBC ‘섹션TV’의 진행을 맡는다. 지난 주 스페셜 리포터로 현빈, 장동건경리, '섹션TV 연예통신' MC 발탁 "서툴겠지만 최선다할 것" 인터뷰에 나섰던 경리는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섹션TV’ 새 안방마님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경리는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연예 뉴스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너무 영광이다. MC가 서툴겠지만 최선을 다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리의 첫 녹화 현장은 오늘(15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