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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둥지탈출3’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에 버럭 “60살 그만해!”

[친절한 프리뷰] ‘둥지탈출3’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에 버럭 “60살 그만해!”

기사승인 2018. 10.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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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둥지탈출3'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리가 이아현의 심기를 건드린다.


16일 방송될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아현이 남편 스티븐리에 버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유는 이아현이 꽃꽂이에 집중한 사이, 스티븐리가 '플로랄 폼'을 가지고 식탁을 엉망으로 만든 것.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야심차게 선보인 특급 놀이에 유자매는 엄청난 흥미를 보였다. 특히 막내 유라는 어느 때보다 대단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어질러진 식탁에 이아현은 질겁하며 남편 스티븐리를 다그쳤다. 이아현의 계속되는 울부짖음에도 아랑곳 않고 끝까지 딸들과의 장난을 이어간 남편의 모습에 이아현 또한 곧 60(?)의 남편에게 "60살 그만해!"라며 개구쟁이 큰아들(?)을 혼냈다는 후문이다.


16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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