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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두뇌 활동성 높이는 명작 ‘다크 초콜릿‘

수능 D-30,, 두뇌 활동성 높이는 명작 ‘다크 초콜릿‘

기사승인 2018. 10.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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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 신체리듬이 깨져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시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부담감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할 수험생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다크 초콜릿이 실속과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초콜릿은 수능 당일에도 간단하게 간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포켓 푸드’이기 때문에 수험생 선물로 인기다.

초콜릿에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유익하고 두뇌를 기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킨다. 최근 초콜릿이 사람을 더욱 영리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특히 다크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대뇌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수능 전날 저녁, 긴장 완화를 위해 다크 초콜릿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밀크 초콜릿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수능 초콜릿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콜릿의 명작(名作),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에서는 매년 다양한 초콜릿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고디바의 ‘까레 어쏘트먼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디바의 ‘까레 어쏘트먼트’는 밀크 초콜릿부터 다크 50%, 다크 72%, 다크 85%까지 총 4가지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함량에 따른 카카오의 깊은 풍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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