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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양정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양정아는 지난해 12월 남편과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양정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주말극 '언니는 살아있다'를 끝낸 후 협의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한 관계자는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한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귀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작품 활동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