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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민경제는 파탄지경인데 유럽 순방이나 하는 정권” 비판

홍준표 “서민경제는 파탄지경인데 유럽 순방이나 하는 정권” 비판

기사승인 2018. 10. 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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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럽 순방에 나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17일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동지의식은 간데 없고 계파의식만 있는 당은 미래가 없습니다. 서민경제는 파탄지경인데 대북제재 완화를 위해 유럽 순방이나 하는 정권을 그냥 두고 야당 역할 한다고 할수 있습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감사 중입니다. 당력을 모아 문정권에 대항하십시요. 내자리 차지는 그 다음 일입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두번째 순방국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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