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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태도논란’ 김지수 ‘여우각시별’ 촬영 중 눈물 휴지 셀피 눈길 “지쳐가고 있을 때…”

‘만취 태도논란’ 김지수 ‘여우각시별’ 촬영 중 눈물 휴지 셀피 눈길 “지쳐가고 있을 때…”

기사승인 2018. 10. 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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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만취 태도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촬영 중 남긴 눈물 휴지 셀피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인스타그램에 "매일 이어지는 촬영으로 지쳐가고 있을때 도착한 아중이가 보내준 커피차!~응원 문구가 시처럼 너무 좋아 더 감동받았어요. 울컥할뻔했더라는..고마워~힘내서 열심히할께~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수는 휴지를 눈에 붙이고서 김아중의 커피차 인증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김지수는 17일 예정돼 있던 영화 인터뷰 자리에 40여분 가량 지각한 후 "술이 깨지 않았다"며 태도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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