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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에 파트너 정유미 사심 발언 화제 “그녀와 밀착된 연기 하고파”

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에 파트너 정유미 사심 발언 화제 “그녀와 밀착된 연기 하고파”

기사승인 2018. 10. 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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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사진=KBS2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공유의 정유미 사심 발언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유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와 같은 부산 출신의 그녀(정유미)와 사투리를 쓰는 멜로 작품을 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미와 두 작품을 함께했지만 붙어 있을 시간이 없엇다. 부산 사투리를 통해 좀 더 밀착된 연기를 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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