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흉부외과’ 서지혜, 남보석 보고 겁에 질려 부들부들…교통사고 범인?

‘흉부외과’ 서지혜, 남보석 보고 겁에 질려 부들부들…교통사고 범인?

기사승인 2018. 10. 17. 23: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흉부외과` 서지혜`흉부외과` 서지혜`흉부외과` 서지혜`흉부외과` 서지혜`흉부외과` 서지혜
/사진=SBS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정보석이 남경읍의 교통사고를 낸 장본인으로 의심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연출 조영광)에서 윤현일(정보석 분)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일이 태산 병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교통사고로 형 윤현목(남경읍 분)이 죽고, 조카 윤수연(서지혜 분)이 쓰러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윤현일은 "취임식은 간단하게 하자"고 말했으나, 번지는 미소는 숨길 수 없었다.

이때 수술 후 정신을 잃었던 윤수연이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꿈에서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 윤현목이 "윤현일"이라며 분노하는 장면을 회상했다. 

윤수연이 눈을 뜨자 그 앞에는 윤현일이 있었고, 윤수연은 겁에 질려 몸을 떨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