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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채용공고 714만건, 역대 최다 또 경신, 채용공고〉실업자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8. 10.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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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 채용·이직 설문조사 비농업 채용공고, 2000년 조사 이후 최다
실업률 3.7% 49년 만 최저, 실업자 623만, 채용공고보다 적어
Economy Jobs Report A Lookahead
미국의 비농업 분야 채용공고가 713만6000건(속보치)으로 전월에 이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구인수가 실업자수를 웃도는 상태가 3월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그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미시시피주 캔턴의 구인광고./사진=캔턴 AP=연합뉴스
미국의 비농업 분야 채용공고가 713만6000건(속보치)으로 전월에 이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채용·이직 설문조사(JOLTs)에 따르면 비농업 채용공고는 713만6000건으로 전월 개정치 707만7000건보다 5만9000건이 늘었다. 이는 JOLTs가 실시된 2000년 12월 이후 최다다.

9월 실업률은 3.7%로 무려 1969년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실업자는 623만명이다.

미국 경기 확대로 노동 수요가 매우 강하고, 노동시장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채용공고가 실업자수를 웃도는 상태가 3월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그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구인배율은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문·비즈니스 서비스(5.9%)와 레저·접대(5.7%) 분야 구인배율이 높았다.

구인배율 5.9%는 취업 희망자 10명당 59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의미다.

채용수는 전월보다 7만1000건 늘어난 578만4000건이었다. 채용률은 3.9%로 전원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이직하는 자발적 이직자는 전월보다 3만1000명 줄어든 357만7000명이었다. 자발적 이직률은 2.4%로 전월과 비슷했다.

자발적 이직률은 통상 노동자들이 얼마나 직업 전망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해고자는 17만6000명 늘어난 179만8000명으로 해고율은 1.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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