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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이광수와 귀여운 투샷 ‘아기 토끼’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이광수와 귀여운 투샷 ‘아기 토끼’

기사승인 2018. 10. 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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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미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가 공유와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광수와 찍은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광수와 찍은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아이 토끼같은 매력을 자아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유미는 귀여운 눈웃음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17일 정유미와 공유의 '82년생 김지영'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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