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알쓸신잡3 |
'알쓸신잡3'의 나영석 PD가 중국에서 프로그램을 표절한 것과 관련해 남긴 발언이 이번 사진 도용 논란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나 PD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포맷이 사실 비싸지 않다. 포맷을 구매하시면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알려드리고 도와드리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싸지 않으니까 정품을 구매해주시면 A/S도 해드릴 수 있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17일 전영광 사진작가는 tvN '알쓸신잡3'이 자신의 사진을 도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있다.